주이쑤옌

관광객 ‘12배’ 늘어난 베트남 소도시-주이쑤옌

관광객 ‘12배’ 늘어난 베트남 소도시-주이쑤옌

최근 베트남 여행 트렌드가 다낭, 하노이, 나트랑 같은 대도시에서 숨겨진 소도시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어난 대표적인 소도시로 꾸이년(퀴논)과 주이쑤옌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베트남 소도시 여행 트렌드 분석

전년 동기 대비 한국인 여행객의 소도시 방문 수와 숙소 거래량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번잡한 대형 상업 시설이나 관광객으로 붐비는 대도시를 벗어나 청정 해안과 베트남 고유의 로컬 분위기를 즐기려는 휴양객들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 주이쑤옌(Duy Xuyên): 다낭 및 호이안과 연계하기 좋은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 수가 12배가량 급증했습니다.
  • 로컬 분위기 유지: 대형 상업 시설 대신 현지 고유의 생활 방식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재방문객 증가: 베트남을 여러 번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며 새로운 목적지로 소도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었습니다.

주이쑤옌

주이쑤옌 지역 특징 및 야간 문화

베트남 꽝남성에 위치한 주이쑤옌은 세계문화유산인 미선 유적지가 있는 조용하고 역사적인 농촌 지역입니다. 대형 클럽이나 화려한 유흥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고즈넉하고 소박한 밤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주이쑤옌 현지 야간 이용 시설

주이쑤옌 중심가인 남프억이나 미선 유적지 인근의 주이푸 지역에서는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소박한 시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로컬 노래방: 현지인들이 야간에 주로 이용하는 위락 시설로 로컬 노래방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심야 식당 및 카페: 주이응히아 지역의 정원형 식당이나 심야 카페를 통해 늦은 시간까지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인근 지역 연계 야간 활동

화려한 밤문화를 원할 경우 주이쑤옌에서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인근 대도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호이안 올드타운 (차로 약 20~30분): 주이쑤옌과 인접한 지역으로, 밤이 되면 투본강 등불 체험과 함께 강변을 따라 분위기 좋은 펍과 야시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다낭 시내 (차로 약 40~50분): 대형 클럽과 라운지가 집중된 곳으로, 한강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36 루프탑, EDM 음악 중심의 ADM 클럽, 정통 클럽인 뉴 오리엔탈 등 다양한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주이쑤옌 현지에서는 베트남의 조용하고 고즈넉한 로컬 분위기를 즐기고, 활기찬 야경과 유흥을 원할 때는 인접한 호이안이나 다낭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관련뉴스: https://v.daum.net/v/2026072310090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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